SEO

From Wisd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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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분석
SEO는 일회성 작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Google Analytics, Search Console 등 도구를 활용하여 웹사이트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트래픽, 이탈률, 전환율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무엇이 효과적이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백링크 전략
백링크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의미합니다. 이는 구글 알고리즘에서 중요한 순위 요소로 작용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백링크를 받으면 검색 엔진은 해당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게스트 포스팅, 협력 관계 구축, 고품질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백링크를 확보해야 합니다. 롱테일키워드 및 숏테일 키워드
키워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키워드가 잘 걸리게 될지 아닐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합니다. 키워드의 경우 숏테일 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가 존재하는데 숏테일 키워드의 경우에는 포괄적인 범위의 키워드이며 롱테일 키워드는 좀 더 디테일하고 좁은 범위의 키워드입니다. 어떤 키워드에 집중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을 해두어야 합니다. 만약 CPC 광고나 기타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 유입 및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비용이 과한 경우 숏테일 키워드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롱테일 키워드의 경우 엄청난 수요나 유입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디테일하고 정확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유입자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자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앵커텍스트
포스팅이나 게시글에 종종 하이퍼링크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에 대해서, 특정 문구에 대해서 링크가 달려있고 이를 클릭시 특정 페이지나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 이를 앵커텍스트라고 합니다. 앵커텍스트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키워드를 잡아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며 SEO최적화를 위해서도 적정하게 이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앵커텍스트의 경우 검색엔진에 연결되는 페이지나 사이트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더욱 관련된 내용의 키워드를 앵커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링크를 구축하는 방법
앞서 백링크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백링크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요? 2012년 구글이 새로운 알고리즘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백링크를 대량으로 생성해 사고 파는 블랙햇 SEO 형태의 백링크 빌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블랙햇 SEO 를 통한 백링크 구축은 구글 패널티의 대상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백링크 빌딩 전략을 구축해야 하는데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인기를 끌 수 있는 포스트 작성 • 배포하기
웹사이트/회사/제품과 관련된 인기 키워드가 포함된 글을 작성하고 다양한 루트로 배포해서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링크를 걸 수 있도록 유도할수 있습니다. 만약 키워드를 조사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모르겠다면 트윈워드 아이디어즈를 사용해 보세요 백링크란 무엇인가?
백링크는 쉽게 얘기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로 올 수 있게 연결된 링크를 말합니다.
구글 서치 엔진은 이러한 링크를 당신의 웹사이트나 콘텐츠를 위한 “votes”와 같이 여기고 구글 랭킹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로 링크를 했다는 얘기는 그만큼 사이트의 내용이 가치가 있고, 유용하며 신뢰할 수 있다는 것으로 구글은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이전 포스팅인 검색엔진 최적화 분류와 방법론 글을 일독하시기를 권합니다. 백링크 작업을 해보면 백링크도 중요하지만 키워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백링크를 작업할 때 고객이 원하는 키워드 만을 가지고 작업한다고 상위에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보통 고객이 원하는 키워드는 자신의 비즈니스 분야에 꼭 맞는 키워드일텐데요. 이런 키워드는 경쟁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번에 상위에 올라가기엔 어렵기 때문입니다.그러면 어떻게 백링크 작업을 해야할까요? 변화하는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며, 가시적인 결과가 보여지는데 짧지않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테크니컬 엔지니어와 다르게 마케터들에게 여전히 검색엔진최적화는 이해하고 적용하기 어려운 마케팅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과 5년 사이 SEO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업체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검색엔진마케팅 수요가 증가했다기 보다는 ‘SEO=백링크빌딩’ 이라고 표명하여 백링크가 SEO의 효과적인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하는 회사들이 늘어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과연 백링크만이 SEO의 답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앞서 말한대로 어렵고 복잡하고 가변적인 알고리즘과의 싸움입니다.
SEO는 단순히 홈페이지를 서포트하는 링크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SEO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링크를 통한 SEO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SEO 회사들은 저마다 링크 팜이 있거나 다양한 링크 빌딩 전략이 있습니다.
링크의 가중치나 평가는 업계마다 차이가 있지만 SEO에 유익하지 않는 저품질 링크는 정론화 되어 있습니다.
백링크 구매 구글 검색에서 경고받는 링크 사례에 대하여 10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1. URL 주소가 아닌 텍스트 앵커 링크
2. 양질의 사이트를 제외한 토론포럼 링크
3.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해외 방명록 링크
4. 무작위 노팔로우 링크
5. PBN 링크
6. 너무 많은 SNS 북마크 링크
7. 수준이 낮은 디렉토리 등록 서비스
8. 관련성 없는 블로그 댓글 링크
9. Fiverr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정체불명의 $15링크빌딩 서비스
10. 링크 자동 생성 프로그램 웹 사이트를 구글페이지 내에서 찾을 수 없다.
웹 사이트의 트래픽이 최근에 감소했다.
웹 사이트의 전환률이 떨어졌다.
웹 사이트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이러한 점들로 여러분은 지니브로 SEO 사이트에 접속해 있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지니브로는 위 모든 점들을 100% 해결해드립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께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구글은 상위에 노출을 시킬 때 자체적인 구글 SEO 알고리즘으로 페이지의 형식이나 글의 내용 등을 판단해서 좋은 글인지 아닌지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검색을 했을 때 가장 정확한 대답을 내놓는다고 판단을 하면 상위에 노출을 시켜주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그걸 평가하는 기준이 구글 알고리즘 즉 SEO라는 것이 이제 문제가 됩니다. 구글 로봇이 아무리 똑똑해도 편협한 시각인 건 맞습니다. 구글에 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연구진들이 만든 내용에 의해 평가를 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벽할 순 없는 겁니다. 그런데 백링크를 많이 받게 된다면 주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가치가 있는 페이지로 평가가 됩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보이는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포스팅을 시작하실 때 이 페이지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 건지의 글 보다 아이스브레이킹을 합니다. 날씨 얘기도 하고 자신의 근황 얘기도 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그러고 나서 본격적인 내용을 포스팅하고는 합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하신다면 티스토리의 메타 디스크립션은 날씨 얘기와 근황 얘기로 잡히게 되는 겁니다. 물론 구글은 똑똑해서 중요한 키워드를 가지고 디스크립션을 수집해 가기도 하지만 위에서 얘기했듯이 구글이 100%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구글 상위에 노출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가 그걸 방해하는 꼴이 되는 겁니다.
첫 번째로 구글 노출을 위해서 사진은 몇 개를 넣는 게 좋은가?라는 질문에 정답은 0개입니다. 하나도 안 넣으면 제일 좋아요. 백링크 구매 작은 사진이라도 페이지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하나도 안 넣는 블로그도 있고 하나는 꼭 넣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하나 넣는 사이트는 다음 최적화가 되어있거나 네이버 뷰탭에 올라가는 티스토리 같은 경우입니다.